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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출연설은 5월 초로 예정된 ‘여배우 특집’ 녹화 때문. 이와 관련 최지우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
최지우 측 한 관계자는 “프로그램과 관련해 섭외가 접수된 것은 맞지만, 결정된 것은 하나도 없고, 검토단계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1박2일 팀이 여배우 특집 녹화를 한다”며 “최지우가 섭외에 응했다”고 전격 보도했다.
사정이 이렇자 최지우 1박2일 출연설이 실시간 검색어로 등극하며 온라인에 화제다.
한편, 누리꾼들은 “여자배우가 출연하면 참신할 듯”이라는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최지우. 프라임경제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