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비서협회(회장 전성희, 대성산업 김영대 회장 수석 비서)는 지난 27일 오후 7시 리버사이드호텔에서 ‘2011년 비서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성희 한국비서협회 회장 |
매년 4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세계비서협회(IAAP)가 정한 세계 비서의 날이다. 1982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비서협회(Korean Association of Administrative Professionals: KAAP)는 매년 4월 마지막 주를 비서의 주간으로 정하고, 수요일에 ‘비서의 날’ 행사를 개최해 비서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이들을 선정해 공로상 등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