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5월 피부의 기적을 나눔으로 더할 수 있는 특별한 캠페인이 따스한 배우 정혜영의 참여로 주목을 끌고 있다. 랑콤은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을 5월부터 7개월간 유전적 희귀병으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들을 후원하고자 한다. 랑콤의 뮤즈인 기부 천사로 사랑받는 배우 정혜영이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의 홍보 대사로 나서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제니피끄는 랑콤의 베스트 셀러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이번 캠페인은 단 7일만에 동안 피부 빛을 되찾아주는 ‘피부의 기적’뿐만 아니라, 7개월간 ‘미라클 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기적’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홍보대사를 맡게된 랑콤의 뮤즈 정혜영은 “원래 기쁨은 나누면 더욱 커지잖아요. 평소 너무도 좋아하는 제품이었는데 직접 홍보도하고 뜻깊은 기부 캠페인까지 함께하기 되어서 기쁨이 2배가 된 것 같아요. 특히 기부는 제 삶의 일부였는데 제가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를 통해 또 이렇게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라며 이번 캠페인의 참여에 특별히 기쁨을 전했다.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제니피끄 판매된 제품 금액의 일부를 아주대 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와 함께 유전적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후원하게 된다. 5월에는 한달간 특별히 제니피끄 구매 시 7ml 샘플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온라인에서 진행한다니 제니피끄를 체험할 수 있는 더욱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미라클 캠페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소식은 4월말 경 오픈하는 제니피끄 사이트(www.lancom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영 및 다른 나라 여성들의 제니피끄에 대한 생생한 후기 영상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픈 기념 이벤트로 5월 31일까지 ‘제니피끄의 7가지 미라클 퀴즈’를 통해 2,000명에게 7ml 제니피끄 미니어처 샘플을 증정한다.
제니피끄는 특히 전세계 언론사로부터 130개가 넘는 수상 기록, 7개의 특허, 전세계적으로 4초에 한 개씩 판매되는 동안 에센스로 유명하며 이미 전세계 300만 여성이 선택한 제품으로 그 효과는 이미 입증 받아오고 있다. 뜻깊은 “미라클 캠페인”으로 기적의 나눔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다.
이번 5월에는 제니피끄로 주변에 사랑하는 이들에게 동안 피부빛도 되찾아주고 아름다운 희망의 빛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