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사장 김상국) 역삼점(567-9233)과 서초점(3474-9292)은 여자싱글 둘째날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김연아 선수의 우승 확정시 경기 다음날인 5월1일 한우 구이메뉴 주문고객들을 대상으로 한우육회 1접시(테이블당)를 서비스로 제공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상국 사장은 "작년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최고점으로 금메달을 땄지만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우승을 놓쳐 많이 아쉬웠다"며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벤쿠버에서 보여줬던 역사적인 연기를 다시 펼쳐 온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