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석채 회장과 우근민 도지사가 아이패드에 서명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날 진행된 MOU 체결에서 이석채 회장과 우근민 도지사는 아이패드를 이용해 협약서에 서명한 것.
이 회장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아이패드 서명도 서명이지만 KT는 그동안 종이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이 회장은 “금일 관련 자료를 종이로도 배포했지만 처음의 의도와는 다르다”며 “아직은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세대가 있어 금일 행사에 종이를 사용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