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분당을 재보궐선거에 열기가 높아지면서 각 당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손학규 후보 |
박 원내대표는 “우리는 분당을 주민들의 수준 높은 정치적 판단을 기대하고 있다. 어떠한 흑색선전도 손학규 후보의 인물론을 덮지 못할 것이다”라며 이와 같이 밝혔다.
이어 박 원내대표는 “이번 4.27 재보선을 통해서 도둑 맞은 5년을 찾아올 것”이라며 “젊은층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로 도둑맞은 5년을 찾고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관계, 국가재정을 튼튼히 하는데 매진하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