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베이비 토들러 브랜드 '알로&루'가 내달 20일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예비엄마들을 위한 파티인 '제1회 알로&루 베이비샤워'를 진행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5~9개월차 임산부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 초대권을 발송한다.
'베이비샤워(Baby Shower)'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폴라로이드 사진촬영, 아기에게 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알로&루' 신생아 선물세트, 스튜디오 촬영권, '궁중비책' 프리미엄 스킨케어 세트 등 모든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최근 신세대 예비맘들에게 트렌드로 자리잡은 '베이비샤워(Baby Shower)’는 북미에서 유래한 문화로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나 갓 태어난 신생아를 축하하는 파티를 일컫는다. 알로&루의 ‘스페셜 베이비 샤워’ 또한 임신의 축복을 함께 나누며, 예비맘들의 순산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제로투세븐의 곽정미 상무는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를 위해 '알로&루'가 가장 친한 친구가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예비부모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알로&루 홈페이지(www.all-lugh.com) 혹은 아동전문 온라인 쇼핑몰 제로투세븐닷컴(www.0to7.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15일까지 제로투세븐닷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