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정의 달이 다가오면서 가족을 위한 선물 준비에 한참 분주해지고 있다. 전북 진안군에서 4대째 홍삼 제조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삼신인삼영농조합법인(대표:송화수)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에게 최고의 것만을 먹이고 싶어하는 부모들을 위해 ‘송화수 홍삼’의 “홍삼수”를 제안한다.
‘송화수 홍삼’의 “홍삼수”는 홍삼의 쓴맛을 완화하고 맛과 흡수력을 높인 홍삼 제조 식품으로 쓴맛이 나는 홍삼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어린 아이들에게 제격. “홍삼수”의 쓴맛 완화 비결은 홍삼의 쓴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는 홍미삼(홍삼의 잔뿌리)을 사용하지 않고 홍삼근(홍삼의 몸통)으로만 가공한 것에 있다. 홍삼근은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 홍삼의 여러 좋은 성분이 모두 들어있어 고가로 판매되는 부분이다. ‘송화수 홍삼’의 “홍삼수”는 홍삼근으로 만든 농축액. 이는 홍삼액기스 등 음료의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홍삼 가공 제품들에 비해 성분의 퀄리티는 높이고, 쓴맛은 최소화하여 홍삼의 장점만을 살린 것이다. “홍삼수”는 팩 용기에 빨대가 장착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기기 좋다.
한편, ‘송화수 홍삼’은 친환경농법으로 홍삼의 원료삼을 자체 재배하여 사용하고, 생산 이력제(제품의 이력 정보를 거꾸로 추적하는 시스템)을 적용하여 소비자가 손쉽게 제품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투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신뢰도 높은 브랜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