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제이엠피(대표 손경수)는 한창(대표 최승환)과의 연계를 통해 총 90억원의 자금을 확보, 네오웨이브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확정지었다고 8일 밝혔다.
제이엠피는 지난 10월 16일 네오웨이브 지분 11,85%를 추가로 취득 총 654만주(50.31%)의 지분을 확보하며 네오웨이브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킨 바 있다. 이로써 제이엠피가 네오웨이브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1차 발행가액 2,650원을 기준으로 약 94억원에 해당된다.
제이엠피는 한창과의 연계를 통해 조달된 자금 90억원을 모두 유상증자 참여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히며, 경영권 인수에 대한 불안 요인을 제거하고 최대주주로서 주주들과 직원들의 안정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엠피 손경수 대표는 “ 금번 네오웨이브의 유상증자는 장기 비전이나 주주 가치를 고려한 결정이라기 보다 최대주주인 제이엠피의 경영 참여를 방해하는 한편, 현 경영권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라 판단되어 유상증자 진행을 반대해왔다. 그러나 이번 유상증자 참여가 오히려 네오웨이브의 경영권 인수를 종결 짓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엠피측은 임시주주총회 개최 결정에 대한 법원 판결이 늦어도 12월경이면 확정될 것이며 법원 결정 후 45일 이내 임시주총을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제이엠피는 오는 1월 중순까지는 네오웨이브와 관련한 경영권 양도 등 모든 사항을 마무리 짓고 네오웨이브 직원과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