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애플힙이 필요한 스타 찾기' 투표 결과, '질펀한 엉덩이'의 소유자 정준하가 40%의 득표율로 개그맨 김신영, 김현숙, 신봉선을 압도적으로 따돌리고 1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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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업관리기 애플힙에서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애플힙 스타 투표 결과에 의하면, 10명 중 4명꼴로 정준하를 선택해 김신영(27%), 김현숙(23%), 신봉선(10%)를 크게 앞섰다. 이는 많은 네티즌들이 힙 라인 관리가 가장 필요한 연예인으로 정준하를 지지한 것이어서 그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플힙 측은 당초 개그맨 김신영과 신봉선이 ‘애플힙이 필요한 연예인’으로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투표가 진행될수록 많은 표가 정준하에게 몰려 투표 막바지에는 이미 정준하의 1위가 어느 정도 예측이 됐다고 전했다.
애플힙 관계자는 “남자 연예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애플힙 스타투표 후보로 선정된 정준하 씨에게 투표 참가자들의 표가 몰리는 양상이었다”며 “질펀한 엉덩이의 아이콘에서 이제는 힙업된 애플힙으로 거듭날 필요성이 있다는 팬심이 한 표 한 표에 담겨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표를 진행한 애플힙은 힙업 효과에 탁월한 미용기기로, 제품에 내장된 진동 마사지 기능과 열선 기능으로 처진 엉덩이를 탄력 있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여성질환 완화 효과와 골반 교정 기능도 기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