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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가정에서 쉽게 준비 할 수 있는 ‘피크닉 쿠킹클래스’를 열었다. | ||
삼성지펠은 봄소풍에 어울리는 요리를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쿠킹클래스를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은아 강사와 함께 강남역 나무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20명의 주부들은 전통의 맛을 재현한 삼성 ‘지펠 세라믹오븐’을 활용해 햄과 채소를 넣은 계란 머핀, 씨리얼과 허브를 입혀 구운 닭안심 등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인 오븐 요리를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삼성 지펠 세라믹오븐은 히터와 5면 조리실, 접시에까지 세라믹을 적용했다. 또 조리순서를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음성 가이드 기능 및 간단한 버튼으로 조작 가능한 총 160가지 요리 방법이 제공돼 초보자도 이용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주부들이 나들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 먹거리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이번 피크닉 쿠킹클래스를 준비했다”며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쿠킹클래스를 통해 간편하면서도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웰빙 오븐 요리를 선보이는 등 건강한 음식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펠은 오는 26일 푸드 스타일리스트 홍신애 강사를 통해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