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MW코리아(대표김효준)는 자사 신규 공식 딜러를 오는 5월13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모집하는 공식 딜러는 마포 및 송파 지역을 비롯해 안양과 천안 등 총 4개 지역이다. 5월1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 받아 각 지역별로 딜러 선정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BMW는 이번 신규 공식 딜러 모집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의 고객들이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