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피자헛은 피자, 홈 샘플러, 샐러드, 펩시 등 다양한 메뉴를 배달 및 포장 주문용 세트로 구성, 최대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맘’ 세트를 출시했다.
‘스마트 맘’ 세트는 홈서비스의 주요 타켓인 주부들이 일상생활에서 직면하는 여러 가지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제품의 구성 및 양을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도록 출시됐다.
종류는 방과 후 아이들의 간식으로 적합한 ‘애프터스쿨’ 세트, 단란한 가족 모임을 위한 ‘해피투게더’ 세트, 푸짐한 저녁식사로 안성맞춤인 ‘디너’ 세트, 아이들 생일파티를 위한 ‘파티’ 세트 등 4가지로 판매된다.
배달 시에만 주문 가능하며, 각 세트에 제공되는 피자는 엑스트리마, 로스트 비프, 소시지, 포테이토, 수퍼 슈프림, 불고기 등 10가지 토핑 중 1가지를 추가 비용 없이 자유롭게 선택하여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 담당자는 “집에서 피자를 주문하는 고객들의 대부분이 주부들이기 때문에 피자를 배달 주문 하고자 하는 상황에 적합한 메뉴들을 함께 구성하여, 주부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세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