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 공부방 꾸미기', '가족여행상품권', '아이패드' 등을 제공하는 '엄마사랑 어린이 펀드'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 펀드의 대명사로 알려진 '신한BNPP Tops 엄마사랑 어린이 펀드(이하 엄마사랑 어린이 펀드)' 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다. 월 10만원 이상 납입하고, 2년 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이벤트에 자동 신청된다(자동이체 없이 500만원 이상 매수자포함). 또 기존 '엄마사랑 어린이 펀드' 가입자라도 추가 가입하거나, 타사에서 가입한 '엄마사랑 어린이 펀드' 가입자가 펀드를 이동해와도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이벤트 대상 모든 고객에게는 종합과자선물세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등에 당첨된 고객은 250만원 수준의 '어린이 공부방 꾸미기' 또는 '가족여행상품권' 중 원하는 경품을 선택할 수 있다. 2등에 당첨된 고객 3명은 최신형 아이패드를 받을 수 있다.
'엄마사랑 어린이 펀드'는 최근 수익률(4월20 기준) 35.72%(1년)·20.62%(6개월)·9.63%(1개월)를 기록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펀드다. 매년 2회 가입자 자녀 300여 명을 초청해 제주도 등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예술·경제 캠프'는 학부모들 사이에 호응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