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레일(사장 허준영)이 다음달부터 인턴사원 600명을 선발, 평가를 통해 상위 30%에게 정규직 근무 기회를 제공한다.
24일 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은 사무영업 269명, 운전 175명, 차량 65명, 토목 91명 등 총 600명을 선발해 전국소속에 배치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근무평가, 이론․실기평가, 심층면접 등 종합평가를 실시해 우수인턴을 코레일(계열사 포함)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5월2일부터 5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