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인가수 루시가 체중 30kg을 폭풍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데뷔 전 다소 후덕한 몸매로 ‘8등신 빅마마’로 불렸던 루시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30kg을 감량, 가수의 꿈을 이뤘다.
최근 공개된 루시의 데뷔 전 사진을 보면 가수 데뷔를 위한 그의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사진 속 통통한 얼굴의 루시는 다이어트를 통해 마치 다른 사람이 된 듯 달라진 모습이다.
벨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루시는 체중감량에 성공한 이후에도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루시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동일인물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다”, “완전 딴 사람됐네”, “노력이 대단하다”, “살빠지니 훨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벨라는 최근 디지털싱글 ‘돈 렛 고’(Don't Let go)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