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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양악수술 이후 ‘확 달라져’…귀여운 얼굴, 환상적 각선미 ‘놀라워라’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4.25 0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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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모델 이파니(25) 양악수술이 실시간 검색어로 등극하며 화제다. 이지아는 지난 3월 중순 양악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파니는 최근 양악수술 이후 모습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또한 양악수술로 달라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프로야구 시구를 통해 전격 노출했다.

이파니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과 삼성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 양악수술 이후 더욱 예뻐진 모습을 대중 앞에 공개했다.

양악수술의 효과를 보여주듯, 얼굴 라인이 더욱 부드러워졌다는 게 팬들이 평가다. 물론 그녀의 환상적 각선미는 여전했다.

이파니는 시구에 앞서 최근 트위터를 통해 양악수술 이후 귀엽고 깜찍해진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낸시 랭과 익살스런 포즈를 취한 이파니는 사진을 통해 과거의 모습과 달리 소녀의 이미지를 물씬 풍겼다.

이파니는 지난 3월 18일 부정교합과 안면 비대칭을 이유로 양악수술을 받았다.

사진=이파니. KBS 스포츠 캡쳐

   
▲ 이파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