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싱가폴의 대표 슈즈&액세서리 브랜드 ‘찰스 앤 키스(CHARLES & KEITH)’가 오는 28일 명동 눈스퀘어에 1호점 매장 오픈을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싱가폴 대표 슈즈 브랜드 '찰스 앤 키스'가 오는 28일 국내 첫 선을 보인다. |
이 브랜드는 엣지와 섹시를 콘셉트로 베이직과 트렌드가 믹스된 오리지널 라인과 섬세한 장인정신과 세련미가 어우러져 우아하고 세련된 럭셔리 무드의 시그니처 라인으로 구성돼있다. 하이힐, 플랫 슈즈, 부띠 등의 슈즈뿐 아니라 가방, 벨트,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 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완벽을 추구하는 하이 퀄리티의 상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고객의 니즈와 취향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브랜드 가치이자 목표인 ‘찰스 앤 키스’ 아이템들은 클래식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어, 패셔니스타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찰스 앤 키스’는 2000년 글로벌 비즈니스를 시작으로, 현재 27개국에서 255개 이상 매장이 전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