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강동원의 학창시절 성적표가 공개돼 화제다. |
[프라임경제] 배우 강동원의 우월한 성적표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강동원을 비롯한 송승헌, 소지섭 등 스타들의 풋풋했던 학창시절 모습이 소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온통 ‘수’로 장식된 강동원의 성적표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동원의 생활기록부에는 IQ 137을 기록한 지능검사 결과가 기록돼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학창시절 내내 축구부원으로 활약했다는 강동원은 고등학교 재학 당시에 이미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를 갖추고 있어 진정한 ‘엄친아’임을 입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체 모자란게 뭐냐”, “진정한 엄친아다”, “성적도 외모도 우월했구나” 등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동원은 지난해 11월 입대해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