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강민호, 라쉬반 공식모델 발탁

[프라임경제] 2006년 아시안게임,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야구선수 강민호(롯데자이언츠·포수)가 라쉬반과 모델 계약을 맺었다.

야구선수 강민호(롯데자이언츠)가 남성속옷전문기업 라쉬반의 공식모델로 발탁됐다. 

라쉬반은 지난해부터 롯데자이언츠에 협찬을 하고 있었으며 강민호 또한 지난해부터 라쉬반 제품을 착용하며 품질에 만족해 이번 모델 계약에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라쉬반 관계자에 따르면 언제나 패기가 넘치고 역동적인 이미지의 강민호와 라쉬반의 브렌드 이미지가 잘 어울리기 때문에 모델 계약을 제안했다고.

라쉬반의 권지훈 마케팅부장은 “누구에게나 ‘인생 역전’의 홈런 기회가 한 번씩 있을 수도 있는 것이지만, 지치지 않는 열정을 지닌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기회의 장이다”라고 말하며, “강민호 선수처럼 라쉬반도 끊임없이 달리며 개선하고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쉬반(www.lashevan.com)은 남성속옷전문기업으로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뽑은 100% 식물성 천연섬유인 ‘텐셀’로 만들어 박테리아 번식률이 순면보다도 월등히 낮아 남성샅습진·냄새·가려움증·부인병 치유에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3D 인체공학 특허기술을 채용해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고환의 온도를 낮춰 남성호르몬 생성을 활발하게 해 불임을 예방하는 효과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