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은 골프쇼핑몰 ‘골핑’을 종합 쇼핑몰로 확대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골프존은 '골핑'의 확대 개편을 기념해 '땡땡땡 이벤트'를 실시한다. |
이를 기념해 골프존은 매일 오후2시부터 선착순 30명에게 ‘베스트 품목 100’ 중 한가지상품을 절반 가격에 판매하는 ‘땡땡땡 이벤트’를 실시한다. 베스트 품목100은 그 동안 골핑에서 판매된 상품을 인기순으로 선정한 것으로 홈페이지(http://golping.golfz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달 말까지 올해 신상품 80종 할인 이벤트 ‘나는 신상품이다’와 150종의 상품을 9900원에 판매하는 ‘99를 즐겨라’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나는 신상품이다’ 이벤트는 테일러메이드 및 미즈노 등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신제품을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하며 품목별로 최대 7% 할인쿠폰을 발행해 추가할인도 받을 수 있다. ‘99를 즐겨라’는 150종의 골프용품을 개당 9900원인 파격적인 할인 가격에 제공하며 수량에 상관없이 무료로 배송해주는 이벤트다.
한편, 2009년 7월 오픈한 골핑에는 80만여명의 골프존닷컴 회원 가운데 60%이상이 매달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