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촉촉한 '워터 수프림 파운데이션' 출시

[프라임경제] 엔트리 프리미엄 브랜드 라네즈는 아쿠아 텍스처 타입의 스킨케어형 메이크업 제품으로 사용감이 가볍고 촉촉한 '워터 수프림 파운데이션 (Water Supreme Foundation SPF15 PA+)'을 출시한다.

라네즈만의 '옵티말 미네랄 워터'가 수분 공급과 유지로 오래도록 촉촉하고 윤기있는 메이크업을 연출시킨다. 물처럼 찰랑이는 아쿠아 텍스처는 가볍고 산뜻하게 피부에 밀착 되고, 피부의 빛 굴절과 반사를 조절해 아기피부처럼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화장 두께감을 절반 가까이 줄여 덧발라도 자연스런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워터 수프림 파운데이션은 수분과 윤기충전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기초공사를 확실하게 해주는 프라이머 베이스, 피부 투명감을 지속시켜주는 피니싱 팩트와 함께 워터 수프림 라인으로 구성돼 가볍고 투명하게 빛나는 내추럴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라네즈 워터 수프림 파운데이션 SPF 15 PA+ (35ml)의 가격은 3만8000원대. 컬러는 13호 트루베이지, 21호 내추럴 베이지, 23호 샌드 베이지 총 3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