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퍼퓸 지방시에서 봄 햇살 만큼 생기넘치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 줄 ‘포토 퍼펙씨옹 라이트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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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퍼펙씨옹 라이트 리퀴드 파운데이션 (Photo Perfexion Light Foundation)’은 부드럽고 라이트한 터치감으로 화이트 베일이 얼굴을 감싼듯 밝고 화사한 피부톤을 만들어 주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다.
퍼퓸 지방시 연구소에서 개발된 스킨 퍼펙터 콤플레스 성분이 단 한번의 터치로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것은 물론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탄력넘치는 피부를 만들어 주고, 뭉침이나 다크닝 현상 없이 장시간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또한 라이팅 콤플레스 성분의 베일을 통해 빛이 은은하게 베어나오는 듯한 래디언스 효과를 주어 모공 및 피부 굴곡을 매끈하게 커버하고 피부 속부터 생기넘치는 화사한 피부톤을 만들어 준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패키지는 혁신적인 이중 설계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되어 포뮬러를 튜브 타입으로 간편하게 덜어 손이나 브러시로 사용하거나, 뚜껑부분에 부착된 분리 가능한 부드럽고 탄력 넘치는 전용 스폰지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