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100호점인 신촌점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100인분의 스무디를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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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디킹이 20일 100호점 매장인 신촌점 오픈을 기념해 스무디 무료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
스무디킹은 이날 국내 베스트셀러 메뉴인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100인분을 대형 얼음 스무디컵에 준비하고 신촌점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를 진행했다. 딸기가 주재료인 스트로베리 익스트림은 지난 2003년 스무디킹이 한국에 진출한 이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판매 1위 메뉴다.
스무디는 과일과 함께 비타민, 타우린 등 영양파우더인 인핸서를 첨가해 먹을 수 있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과일음료다. 특히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건강음료로 각광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