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 오피스텔이 평균 4.2대 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20일 방문객들이 광교 데시앙루브 견본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
태영건설 분양소장은 "모델하우스 오픈 기간에 무려 5000명 이상이 방문했다"며 "향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으로 인한 서울 강남 접근성과 광교테크노밸리에 인접해 풍부한 임대수요로 투자가치가 높을 것이란 기대감에 실수요자들이 많이 몰린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청약 당첨자 발표와 함께 21일과 22일에도 계약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