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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혜선이 청순한 미소가 아름다운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 ||
김혜선은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에서 연예계 데뷔와 이혼, 두 자녀와의 소소한 일상 등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1990년대 김혜선의 데뷔 당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혜선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윳빛 피부로 ‘원조 하이틴스타’ 다운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원조얼짱 답다”, “김혜선씨 자연미인이네”, “지금 얼굴과 큰 차이가 없다”, “청순미모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혜선은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 아들 원석(16)군과 딸 예원(7)양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