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전략채널 연도상에서 챔피언을 수상한 (왼쪽부터) 김용호, 김순아, 박종화 컨설턴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삼성생명 전략채널 연도상에는 소속 컨설턴트중에서 영업실적, 유지율 등을 기준으로 본상 227명, 신인상 49명, 부문상 83명 등 총 359명이 선정됐다.
최고 영예인 챔피언에는 서울법인지역단 김용호 컨설턴트(41세, 13년 경력)가 5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고, 강남브랜치 박종화 컨설턴트(54세, 11년 경력), 강남AM지역단 김순아(57세, 6년 경력)가 각각 컨설턴트 챔피언으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