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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유러피안 치킨 치킨매니아(www.cknia.com)가 농구, 야구에 이어 축구장까지 점령에 나섰다.

치킨매니아는 최근 FC서울과 업무 제휴를 맺고 상암월드컵 경기장에 스페셜 치킨존에 들어갔다. 치킨존은 치킨매니아의 치킨을 먹으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좌석이다. 좌석 앞에는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편하게 경기를 관람하면서 치킨도 즐길 수 있다.

치킨매니아는 또 주말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FC서울 경기 때에는 무료시식회를 진행하는 한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축구 이벤트도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다.

치킨매니아는 인테리어와 맛에서 동종 치킨 업종에 비해 경쟁력이 뛰어난 브랜드다. 대중적이며 고객층을 두텁게 형성하고 있는 후라이드 치킨류와 웰빙 고객들이 선호하는 오븐구이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신선도도 신선한 유통 시스템으로 최상을 유지한다. 축산물 가공공장에서 최고의 자동화 생산시스템을 통해 생산, 배송이 이뤄진다. 이같은 유통단계 축소로 인해 가맹점에 고품질 신선육을 안전하게 공급하고 있다.

카페형 치킨호프라는 콘셉트로 치킨호프의 주 고객인 남성층은 물론 젊은 여성이나 가족고객 수요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치킨매니아, 상암월드컵 치킨존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