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동아, 완두콩수학 초등수학학력평가 대비 특강 서비스

[프라임경제] 두산동아 완두콩수학(대표이사 성낙양)는 ‘제18회 초등수학학력평가’를 앞두고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특강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두산동아의 완두콩수학에서 초등수학학력평가 대비 특강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자신의 정확한 수학 실력을 측정할 수 있고, 학부모들은 자녀의 올바른 수학 교육방법을 특강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각 학년 당 6강씩 구성돼 있으며 ‘초등수학학력평가’ 기출 문제 강의, 예상 문제 강의, 실전 모의고사 강의 등으로 이뤄진다. 나소은, 김성혜 강사가 수업하는 이번 특강을 통해 전국단위 경시대회 수준의 사고력과 창의력 및 문제해결력을 요구하는 심화과정의 문제를 접해봄으로써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고취할 수 있다.

완두콩수학은 기본적으로 매월 6권의 월간지 교재를 제공하고, 이 외에도 백점맞는 월간지로 강의하는 기본교과진도학습 강의와 학교시험대비특강, 초등수학학력평가대비특강 등 모든 서비스가 이용가능하며 가격은 1개월에 3만8000원이다.

두산동아완두콩수학 최상열 팀장은 “이번 특강 서비스는 초등학생들이 ‘전국수학학력평가’를 앞두고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특강 서비스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초등수학학력평가’는 두산동아㈜가 주최 및 주관하고 큐브수학연구소(CMC)가 평가 및 인증하는 수학 전문 평가 시험이다. ‘제18회 초등수학학력평가’는 오는 5월14일 개최되며 성적 우수자는 ‘제11회 전국 초등수학경시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오는 22일까지 전국 지정 접수처에서 지원서를 교부하며 참가 접수를 받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완두콩수학 홈페이지(www.congstud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