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드디어 1300P를 돌파하면서 사상최고치를 또 경신했으며 코스닥지수도 이틀째 급등했다.
전날 한국의 올해 무역규모가 5000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선진국으로 들어설 날도 머지않았다는 기대감이 증시에도 확산되면서 국내증시가 본격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는 것이다.
12월 첫거래일인 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54P 0.66% 오른 1305.98을 기록했으며 코스닥도 전날보다 15.04P 2.11% 급등한 727.43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후3시5분현재 외국인이 막판 매도규모를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200억원 순매도로 닷새째 순매도행진을 벌이고 있지만 기관은 795억원 순매수로 코스피는 상승했으며 개인은 552억원 매도우위였다. 거래량은 4억5733만주로 평소수준보다 약간 적었다.
프로그램매매는 633억원 매수우위였다.
대부분 업종이 올랐으나 철강금속 기계 의료정밀등이 약세를 보였으며 특히 단기간 급등했던 은행주들은 1%이상 조정을 받았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다시 60만원대에 올라섰으며 LG전자는 3%이상 올랐다.
코스닥도 이틀째 상승반열에
22일 연속 상승신기록이 좌절됐던 코스닥은 하루 조정후 이틀째 오르면서 상승행진을 재개하고 있다. 거래량은 7억8682만주로 매우 활발한 편이었다.
지상파 DMB 서비스 첫날 수혜주로 인식된 프리샛이 상한가를 기록한 반면 전날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자유투어는 6%이상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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