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지사장 하랄드 한)이 이달 30일까지 유럽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런던·파리·로마·암스테르담·뮌헨·프라하 등의 유럽행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고 11·12월 중 출발하는 고객에게는 77만7000원에, 내년 1~3월 중 출발하는 고객에게는 70만원에 판매한다.
티켓은 항공 예약 후 72시간 이내에 발권해야 하며, 오는 12월15~25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은 이번 프로모션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루프트한자 홈페이지(www.lufthansa.com)나 전화(02-3420-0400)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