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서울 여의도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오는 16일, 27일 양일 간 '주식투자의 보고'를 테마로 무료 특강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16일에는 '경제기사와 주식시장 읽는 법'을 27일에는 '가치투자'를 주제로 실제 주식투자에 적용 가능한 강의로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 1588-0012)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