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 화장품(대표 김중천)에서는 피부 속 당화현상을 막아 나이가 듦에 따라 칙칙해지는 피부톤을 화사하고 맑게 가꿔주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한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 화장품(대표 김중천)에서는 피부 속 당화현상을 막아 나이가 듦에 따라 칙칙해지는 피부톤을 화사하고 맑게 가꿔주는 ‘플로리아 화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을 출시한다. |
화이트닝의 기본인 멜라닌 케어를 돕는 비타민 C유도체 성분이 멜라닌 세포의 생성 및 성장을 차단시켜 근본적인 화이트닝을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화이트닝 제품 사용시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를 위해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 성분과 달맞이꽃 오일 성분 등을 함유했다. 특히 수련꽃 추출물과 벗꽃, 유채꽃, 민들레 등에서 추출한 화이트 콤플렉스 성분은 다양한 비타민 함량이 높아 항산화 효과와 보습효과가 뛰어나 촉촉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물빛 화이트닝을 실현시킨다.
토니모리 플로리아 화이트닝 라인은 '플로리아 화이트닝 토너 (155ml, 1만6000원)', '플로리아 화이트닝 에멀전(130ml, 1만6000원)', '플로리아 화이트닝 캡슐 에센스(50ml, 2만원)', '플로리아 화이트닝 크림(50ml, 1만8000원)'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토니모리 홈페이지 'www.tonymoly.com'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