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N 최희 아나운서가 '지하철 미녀 최희'라는 제목의 과거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지하철 미녀 최희’라는 제목으로 KBSN 최희 아나운서의 과거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 아나운서는 지하철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핑크색 상의와 미니스커트 차림이다. 특히 현재 단발머리 스타일과 달리 긴 생머리를 늘어뜨렸으며 스카프를 목에 둘러 한층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하철에 이런 미녀가 타면 다들 시선이 집중될 듯”, “지하철 여신 등장”, “막 찍어도 화보수준”, “지하철 미녀 최희 정말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2010년 KBSN 아나운서로 입사해 ‘아이러브 베이스볼’의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