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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가 남자화장실에 들어가 소변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는데, 남자화장실 체험이라는 자극적 제목으로 이슈몰이 중인 것.
큐리 남자화장실 체험에 누리꾼들은 “신선하다”는 의견과 “큐민망하다”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다. 이 사진은 그녀의 데뷔 전 사진으로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티아라 큐리 남자 화장실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장이 올라왔는데, 지난 2008년 큐리가 직접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것이다.
느닷없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유는 설명되지 않고 있으나, 유독 한 장의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남자화장실 변기 앞에 서 있는데, 마치 소변을 보는 것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기 때문.
누리꾼들은 현재 온라인 게시판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