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카드는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이트인 ‘올댓서비스’에서 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올댓서비스(allthat.shinhancard.com)는 신한카드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 여행, 공연, 레저, 골프, 라이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이용시 포인트 추가적립 및 할인 등의 혜택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올댓서비스에 카드사 최초로 중개사이트인 소셜쿠폰몰을 개설했다. 현재 쿠팡과 헬로DC가 입점해 있으며 티켓몬스터도 4월 중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업체들이 제공하는 최대 50% 할인 외에도 이용금액의 2%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포인트 결제도 가능하다.
올댓여행을 통해 해외항공권을 구매하면 기본 최저가 제공에 4월 말까지 아시아나항공 외 13개 항공사에서 미주 2%, 유럽·중국 4%, 동남아 1만원이 추가로 할인된다.
또한 공연 예매 서비스인 올댓컬쳐에서는 무료초청 이벤트, 당일공연 50% 핫세일 코너, 인기공연을 하루 한가지씩 추가 할인해 주는 ‘러블리 데이’ 코너를 신설했다.
봄 나들이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댓서비스를 통해 휘닉스파크에서는 7월 초까지 1박2일 룸패키지를 주중 9만8000원, 주말 11만8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시중가보다 최고 25%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댓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객의 생활 전반에 걸쳐 진정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