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생활용품 전문회사 ㈜옥시 레킷벤키저 (대표이사 존리, www.oxy.co.kr)는 편안한 라벤더 향의 거품이 바로 나오는 ‘데톨 포밍 핸드워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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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톨만의 검증된 항균 성분(PCMX)이 포함되어 있어 손에 남아 있는 감기 바이러스 및 각종 세균을 99.9% 제거해 손에 의한 질병 감염 및 세균 이동을 차단, 감기에 걸리기 쉬운 환절기,겨울철에 감기 전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해 준다는 것.
또한 더욱 강화된 보습 성분으로 손이 건조해 지기 쉬운 겨울철 손을 오랫동안 촉촉하게 보호해 준다.
한편 탁원한 항균 효과로 대한의사협회에서 추천하는 옥시 데톨 브랜드는 즐거운 손씻기를 생활화 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보건복지부 산하)에서 주관하는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와 함께 ‘손씻기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바른 손씻기로도 질병의 70%가 예방 되는 만큼 항균 제품을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옥시 마케팅팀 이상훈 차장은 “감기의 전염경로는 공기 중의 먼지나 세균에 의한 것 보다 사람들 사이 손 접촉 또는 오염된 사물을 만졌을 때 옮겨지는 사례가 더욱 많아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 겨울철에는 무엇보다 손 씻기가 중요하다.”며 “새롭게 출시한 거품형 ‘데톨 포밍 핸드워시’는 기존 데톨의 항균 기능에 은은한 향기와 보습 강화 기능까지 향상되어 온 가족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도와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4800 원, 옥시 소비자 상담실: 080-022-9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