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통 한방 건강차 '가볍게 마시는 쌍화차'(
사진)가
6일 출시됐다.
조선무약 (대표. 박대규) 이 내놓은 '가볍게 마시는 쌍화차'는 작약, 숙지황, 황기 등 쌍화탕 처방의
9가지 약재를 원료로, 원기충전 및 피로회복, 위와 장을 튼튼히 보호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는것.
쌍화탕은 중장년층이 즐겨찾는 반면 젊은 층은 그 진한 맛과 향에 부담을 가져, 저온추출공법으로 쌍화탕에서
부드러움과 깔끔함을 찾아내 동의보감 처방의 쌍화탕을 현대인의 체질과 기호에 맞춰 맑고 부드러운 ‘차’ 형태로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