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이제니 누드 화보 수위 ‘충격’…예상대로 또다시 ‘과감하게 벗었다’

최서준 기자 기자  2011.04.07 12:31:1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이제니 누드 화보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원조 베이글녀' 이제니의 누드화보 답게 수위는 예전보다 더욱 세다.

이제니는 7일 미국 라스베가스와 로스앤젤레스를 무대로 올초 촬영한 누드 화보집을 전격 공개했다.

이제니 측에 따르면 이번 누드 화보는 열흘에 걸쳐 촬영된 분량. 베네시안 호텔을 비롯해 팔라조 호텔, 팜스프링, 버터플라이 하우스 등 라스베이거스와 LA의 유명 호텔과 휴양지에서 진행됐다.
 
이제니 측은 “이제니는 라스베가스의 사막에서 촬영하던 중, 매서운 칼바람에 서있기조차 힘든 상황에서 촬영을 감행했다”며 이번 누드 작품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제니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 화제의 인물로 등극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제니가 방송에 출연한 이유가 있었네” “이제니는 주기적으로 누드를 촬영하는 것인가” “몸매는 언제봐도 예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모비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