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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녹화 재개…5월 방송…김건모와 정엽 대신하는 2인 누구?

김현경 기자 기자  2011.04.06 19: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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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나가수의 녹화가 재개될 예정이다. ‘나가수’가 5월 방송을 목표로 녹화를 재개한다는 것.

6일 복수의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가 녹화를 재개한다. 오는 5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작진은 일부 유명 가수들과 접촉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모와 정엽을 대신할 2명의 가수들에 대한 섭외다.

녹화일정은 잡하지 않았다. 하지만 5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4월 중순께 녹화가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나가수’는 가수 김건모의 중도 하차, 김영희 PD의 외압에 따른 사퇴 의혹 제기 등의 논란을 겪으며 파행으로 치달았다.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