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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고객맞춤 금융혜택 제공

특별 금융 프로모션 및 시승 캠페인 실시

신승영 기자 기자  2011.04.06 16: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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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이번 4월 한 달간 뉴 알티마 플러스(NEW ALTIMA+)와 무라노(Murano)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닛산 뉴 알티마 플러스
먼저 뉴 알티마 플러스 구매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3.5모델(3790만원·VAT포함)은 선납금 35% 납입시 3년 동안 매월 이자 부담 없이 차량 오너가 될 수 있다.

2.5모델(3460만원·VAT포함) 구매고객의 경우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경우 월 14만9000원에 알티마를 경험할 수 있다.

무라노(5080만원·VAT포함) 고객도 선납금 35% 납입 후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현금 구매고객은 ‘주유권 400만원’이 지원된다.

닛산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총괄 엄진환 이사는 “지난 3년 동안의 빠른 성장과 최근 2011 서울모터쇼에서 보여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며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특별한 금융 혜택과 시승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닛산 브랜드를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닛산은 전국 전시장에서는 다음달 1일까지 ‘Say after Drive’ 시승 캠페인이 함께 진행한다. 또 매주 주말 시승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캐리커쳐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시승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 한해 맞춤 피팅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캘러웨이골프 퍼포먼스 센터(Callaway Performance Center) 초대권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