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고운세상 코스메틱(대표 안건영)은 배우 이소연과 재계약을 맺고, 4월 중 출시 예정인 신제품 화이트 아우라 인쇄 광고 촬영을 마쳤다.
고운세상 코스메틱은 작년 하반기부터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을 공격적으로 마케팅 하기 위해 ‘동이’에 출연한 이소연을 전속 모델로 영입,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켜 이번 재계약을 추진하여 올 해 말까지 고운세상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현재 홍콩에서 방영되고 있는 ‘동이’는 현지에서 ‘대장금’에 이어 뜨거운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극 중 장희빈으로 출연하는 이소연의 투명하고 맑은 피부가 한국 여성 고유의 밝고 환한 피부를 대표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어, 이번 신제품 화이트 아우라 라인 컨셉과도 잘 맞을 것으로 예상한다.
모델 이소연씨는 실제 이번 고운세상 화이트 아우라 라인 신제품을 일정기간 사용해 보고 촬영에 임하였는데, 촬영장을 방문한 파워 블로거들과도 제품에 대한 사용 소감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면모를 보였으며, 촬영 중간중간에도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 하는 등 꼼꼼한 면도 비췄다. 또한, 현재 촬영 중인 SBS주말극 “만나서 반가워”에서 깜찍발랄한 여주인공 역할을 수행하는데 고운세상 화이트 아우라 라인으로 좀 더 하얀 피부를 선보일 수 있다고 기대했다. 새로운 주말극은 4월말경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운세상 화이트 아우라 라인은 근본적인 뿌리부터 케어해 주는 ‘루트 화이트닝(root whitening)’ 시스템으로, 피부 전문가 라인인 ‘고운세상 엑스퍼트(Gowoonsesang Expert)’가 선보이는 화이트닝 라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