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N 서치 마케팅은 신한카드와 손잡고 인터넷 광고비 결제 시 적립 포인트를 제공하는 'NSM-신한 제휴카드'를 출시했다.
'NSM-신한 제휴카드'는 NSM 광고주들이 NHN비즈니스플랫폼에서 키워드, 디스플레이 광고 등 인터넷 광고 결제 시 광고비의 최대 1.3%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카드이다.
포인트는 3만포인트 이상 적립시 1포인트 단위로 이용가능하다. 원하는 시기에 일시 지급하거나 광고비 결제시 차감 및 신한 기프트 카드 구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카드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 광고비 결제시 포인트를 제공한다. 최대 1.3%에 달하는 높은 적립율을 제공함으로써 소액 결제 비중이 높은 인터넷 광고주들에게 유용한 혜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NSM-신한 제휴카드'는 GS칼텍스 주유 할인, 부가세 환급 데이터 지원 등 신한카드 SOHO PARTNERS 카드 혜택도 같이 누릴 수 있다. 이 카드는 체크카드로도 발급 가능하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NSM고객센터(1566-3265)나 NSM사이트를 통해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