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페어 ‘Spring Jeans Festival’ 성료

[프라임경제] 올봄 유행할 데님 코디법을 총망라한 데님페어 ‘Spring Jeans Festival’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페어는 데님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공개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쎄씨와 롯데백화점이 함께한 데님페어 ‘Spring Jeans Festival’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쎄씨와 롯데백화점이 함께한 이번 데님페어에서는 데님을 입을 때 고민되는 모든 것들을 해결해주는 스타일링 노하우를 비롯해, 데님 퀸의 파이널 터치 메이크업 스킬, 데님에 어울리는 뷰티 레슨과 백팩, 액세서리 코디 등 데님 스타일링을 총망라했다.

‘Spring Jeans Festival’이란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데님페어는 데님에 대한 SNS쇼핑 멘토링, 황정음과 지창욱이 함께한 데님 화보 등이 실린 쎄씨 4월호 데님 스페셜북 ‘We love jeans’와 리밍, 한혜연 등 스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한 ‘Be a jeanius’ 데님 스타일링 클래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데님페어의 하이라이트였던 데님 스타일링 클래스는 3월25일과 4월1일 양일간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관에서 이뤄졌다.

데님 스타일링 클래스는 베네피트의 리얼웨이 데님 퀸 뷰티 레슨과 함께 스타일리스트 리밍이 함께하는 ‘데님 스타일링 클래스’, 둘째 날엔 MCM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함께하는 ‘백팩 스타일링 클래스’, 베네피트와 함께 한 ‘리얼웨이 데님 퀸 뷰티레슨’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온라인 이벤트 등을 통해 초대된 300명의 쎄씨 독자들과 롯데백화점, MCM, 베네피트의 고객들이 함께했다

이번 데님페어를 진행한 쎄씨 담당자는 “패션 매거진 쎄씨는 잡지뿐 아니라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독자들에게 다양한 패션 및 뷰티 실전 팁을 제공해주고자 이번 데님페어를 기획했다”며 “다른 스타일링 클래스와는 차별화된 알찬 클래스 구성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주고자 노력했으며, 앞으로도 이런 뜻 깊은 이벤트를 다양하게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쎄씨 독자 오신영씨는 “평소에 자주 입던 데님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데님뿐 아니라 데님에 어울리는 뷰티, 액세서리, 백팩 코디까지 함께 배워갈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전했다.

데님페어는 쎄씨와 롯데백화점, 빈폴진, MCM, 베네피트 등이 함께했고, 데님 스페셜북 ‘We Love Jeans’은 쎄씨 4월 별책으로 한정판 발간됐다.

이번 데님페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쎄씨 홈페이지(www.cec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