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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식목일 맞아 ‘희망의 숲’ 조성

이진이 기자 기자  2011.04.05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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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은 식목일을 맞아 경기도 양평군 교평리 강상체육공원 내 식목지에 임직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15년생 이상 소나무 20그루를 심는 ‘4대강 희망의 숲’ 조성 행사를 가졌다.
 
   
5일 경기도 양평군 교평리 강상체육공원 내 식목지에서 아시아나항공 한태근 서비스본부장(맨 우측)을 포함한 아시아나 임직원들이 소나무를 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