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업들이 하계 휴가철에 대비해 직원 복지용으로 휴양시설을 예매하는 가운데 동해콘도가 파격적인 가격으로 성수기 객실을 판매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해콘도는 하계 휴양철을 대비해 파격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
편의시설로 식당, 노래방, 슈퍼마켓 등이 있고 세미나실도 필요에 따라 대·중·소 규모로 완비돼 있다. 동해콘도는 모든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는 디럭스룸(침실2·거실1)으로 이뤄졌다.
콘도 이용시 주어지는 혜택으로는 설악워터피아(30%) 및 척산온천(할인가 5000원), 지역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배낚시(5인 이상, 할인가 1인 18000원) 등의 할인으로 관광을 즐기기에 더 없이 좋다.
한편, 동해콘도는 인근에 설악산과 여러 해수욕장들은 물론 대포항·물치항·가을동화 촬영지·낙산사·통일전망대 등 이름난 볼거리들도 풍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