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종합인력 아웃소싱기업 제니엘(대표 박인주)은 여신·외환 서류 스캔 및 입출고 관리 업무, 기간연장 안내 및 전산등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09년 상반기부터 업무를 시작한 제니엘은 불만유형별 Q&A, 고객사와의 협의체 구성을 통한 업무개선으로 영업점과의 불만 최소화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제니엘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아웃소싱의 긍정적 요소를 강화하고 BPR업무 중 아웃소싱 미전환 분야로의 업무영역 확대를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1996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제니엘은 인력이 12000명으로 은행권과 카드사의 콜센터와
제니엘 박인주 대표사진 |
제니엘의 강점은 핵심능력인 인재선별, 교육, 육성, 관리역량과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운영지원 노하우를 가지고 고객들에게 신뢰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소속직원들에게는 경력관리 정보, 필요역량 교육, 성장 기회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 고객들에게는 효율적 성과 창출이 필요한 영역에 운영 지원을 수행함으로서 항상 고객의 동반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