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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상생기업] BPR 아웃소싱기업-제니엘

업무개선 영업점 불만 최소화 고객만족도 향상

김상준 기자 기자  2011.04.05 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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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종합인력 아웃소싱기업 제니엘(대표 박인주)은 여신·외환 서류 스캔 및 입출고 관리 업무, 기간연장 안내 및 전산등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09년 상반기부터 업무를 시작한 제니엘은 불만유형별 Q&A, 고객사와의 협의체 구성을 통한 업무개선으로 영업점과의 불만 최소화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제니엘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아웃소싱의 긍정적 요소를 강화하고 BPR업무 중 아웃소싱 미전환 분야로의 업무영역 확대를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1996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제니엘은 인력이 12000명으로 은행권과 카드사의 콜센터와
   
제니엘 박인주 대표사진
BPR센터 운영은 물론 공공기관의 고용서비스, 글로벌 자동차기업의 생산 공장 운영, 전국 대학병원의 업무도급, 특송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융위기 이후 최대의 사회적 이슈가 된 청년실업의 해소를 위해 노동부 취업지원 사업인 청년인턴사업, 청년뉴스타트 사업, 제대군인 취업캠프 등을 위탁 운영 취업지원 사업 및 컨설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제니엘의 강점은 핵심능력인 인재선별, 교육, 육성, 관리역량과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운영지원 노하우를 가지고 고객들에게 신뢰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소속직원들에게는 경력관리 정보, 필요역량 교육, 성장 기회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 고객들에게는 효율적 성과 창출이 필요한 영역에 운영 지원을 수행함으로서 항상 고객의 동반자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