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포레’ 내 상업시설 ‘포레 더 몰(FORET the MALL)’ 상가를 분양한다.
갤러리아포레 단지 내 상가 포레더몰 조감도. |
지하층에는 세계적인 명품 가구 및 인테리어 관련 브랜드가 대거 입점하고 디자인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품격 있고 차별화된 상업공간이 만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
지상층 분양은1층~3층의 총 22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전용면적은 총 2147㎡다. 지하층은 100% 임대매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포레 더 몰’은 연 평균 700만 명 이상이 즐겨 찾는 서울숲 바로 옆에 위치해 지리적 이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숲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매장과 넓은 주차공간을 통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됨으로써 유동인구를 쉽게 흡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오는 6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갤러리아 포레’가 현재 90% 이상의 성공적인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어 입주 시작과 동시에 프리미엄 상권 형성도 기대되고 있다.
포레더몰 문의: 1600-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