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4일 오전 서울역에서 허준영 사장(왼쪽 여섯번째)이 KTX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과 철도 애호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부터 박창용 씨, 이영옥 글로리 대표, 임상규씨 부부, 이상민 국회의원, 배석모씨, 코레일 홍보대사인 로버트할리, 박상면, 김민종씨)
코레일은 지난 1일 KTX개통 7주년과 함께 66회 식목일을 맞아 서울역에서 글로리 환경 캠페인을 개최, 홍보대사와 함께 고객들에게 소나무 묘목을 나눠주는 행사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