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대표: 신 헌, www.lotteimall.com)의 미백 기능 함유 '끌레드벨 황금 페이셜 마스크' 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 달 26일 론칭한 '끌레드벨 황금 마스크 시즌2' 는 60분 동안 총 주문금액 2억6000만원을 기록하며, 봄철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여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해 판매한 시즌1 제품의 매진 행진에 따라 그보다 보습과 황금 성분을 8배 강화한 '끌레드벨 황금 마스크 시즌2'를 론칭하게 됐다. 이 제품은 황금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활력을 주고 진정 시키는 효과를 주며, 수용성 에센스 겔이 농축되어 보습효과가 뛰어나고, 모공관리, 탄력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지난 26일 방송에 끌레드벨 마스크 마니아인 모델 이선진 씨가 직접 출연해 제품을 사용해 본 소감을 솔직하게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시연도 해 신뢰도를 높였다. 이선진 씨는 앞으로도 롯데홈쇼핑에서 방송하는 끌레드벨 황금 마스크 판매 방송에 계속 출연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론칭 방송의 높은 호응에 따라 4일 오후 3시 25분과 8일 밤 11시 50분에 판매 방송을 다시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뷰티팀 오갑렬 팀장은 "마스크팩은 피부에 신경 쓰는 여성에게 필수품이 된 지 이미 오래"라며 "수많은 브랜드의 제품 중에서도 '끌레드벨 황금마스크 시즌2'는 업계 최초 미백 기능이 함유된 상품으로 깐깐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추후 편성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